<하주(荷主) VS 화주(貨主) 용어 >
2009-06-12

출처 / 물류신문 부분 발췌 -


물류 현장에서 자주 혼용돼 쓰이는 단어가 '하주' '화주'


하주는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해 꾸려 놓은 물건인 하물(荷物)의 주인을 일컫는다. 일본에서 건너 온 말이다. 반면 화주
(貨主)는 운반할 수 있는 유형의 재화나 물품을 통틀어 이르는 화물의 임자를 가리킨다. 북한에서는 '짐주인으로 부르는데 어쨌든 개념상 '하주' 보다는 '화주'의 폭이 더 넓은 셈이다.
해운, 항만하역, 포워딩 업계에서는 아직 '하주'라는 단어를 더 친숙하게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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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국제물류하주지원단 관계자는 오랫동안 써온 '하주'대신 '화주'로 명칭을 변경할 의사가 있다며 물류신문 독자들에게 어느 단어에 친숙하며 어느 단어를 사용하는게 맞는지 설문조사를 해봤다. 그 결과 독자들은 화주에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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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명이 참석했으며 106명이 화주를 택했고 하주는 2, 두 단어를 모두 쓰는게 좋다는 의견이 1명이 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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