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정기총회 기사 (한국해사신문) >
2011-03-16










해외이주화물협회는 지난 10일 일산 뷔페파크에서 가진 '제6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아시안타이거즈트랜스팩 송종섭 대표를 회장으로 선임했다.

해외이주화물협회 4대 회장이 된 송정섭 신임 회장은 그간 협회를 위해 노력해 준 차주영 전 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아직 협회가 성장됐다고는 할 수 없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해 업계의 대표협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또한 다른 협회 임원들의 선임도 이뤄졌는데 수석부회장에는 (주)지엘에스코리아 홍성범 대표, 부회장으로는 (주)유진항공해운 백인국 대표, (주)KNS써비스 송승현 대표, 온누리그린해운(주) 조덕형 대표가 각각 임명됐다.

감사에는 (주)TNL대한물류 이기주 대표, 고문에 전직 회장인 (주)퓨멕스 차주영 회장이 선임됐다.

이와 함께 그동안 열심히 활동을 해준 차주영 전회장을 비롯해 백인국 수석 부회장, 홍성범, 박희균, 함현민 부회장과 옹종환 감사, 문영일 사무국장 등 全 임원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회원사 중 (주)아시안타이거즈트랜스팩, (주)피닉스국제물류주식회사, (주)KTMS가 새로 입회됐으나 (주)갤럭시해운, (주)서울스카이해운은 제명 및 탈퇴됐다.

해외회원사로는 중국의 아프로해운, 미국의 KT익스프레스, 일본의 제임스트랜드가 새로 가입했으나 중국의 청도대성물류는 탈퇴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2010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예산 결산보고와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올해 사업으로 타회원사의 명예훼손 및 협회 위상을 실추시키는 사례를 공개해 건전한 시장경쟁을 강화하고 해외이주업계 영업질서를 와해하는 업체에 대해 패널티 부여하며 경쟁력 있는 해외 회원사 유치, 행정규제 개선 및 효율화 지원방안 검토를 통한 대정부지원 사업 계획으로 회원사의 업무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더불어 각국의 통관정보 업그레이드해 포털사이트 오픈 사전에 정보 제공을 하며 기업 윤리준법 프로그램을 추진해 고객의 신뢰감을 제공, 운임 등의 각종 비용 장기 미납에 대해 정보 공개를 통해 고객을 보호하므로써 해외이주 업계 질서를 세울 계획이다.

해외이사 업계 전반의 문제점에 관해 세미나도 개최 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협회 수지예산은 지출총액 8220만원, 차기이월금 1621만6912원, 예비비 500만원을 합한 총 1억341만6912원으로 확정했다.




<사진설명>우측에서 세번째 송정섭 신임회장과 2011년 정기총회에 참석인 이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홍영국 기자
hyg@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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