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주화물협회 새출발 > >
2007-11-26


<앵커>한국해외이주화물협화가 사단법인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한국해외이주화물협회가 설립 2년여만에 해양수산부로부터 사단법인 승인을 받았습니다.

협회는 해외 물자 수송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외적인 영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협회는 19개 회원사로 구성됐습니다.

차주영 협회장은 소비자의 권익과 편의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차주영 한국해외이주화물협회장 “세계 이주화물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업계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노력하겠다.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

현재 해외에서 거주하는 우리 동포는 700만명이 넘습니다. 인구대비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은 물론 180여개국 주요도시에 분포돼 있습니다.

유학을 목적으로 출국하는 3만명의 학생들도 중요한 고객입니다.

자녀와 함께 유학에 나서는 부모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체계적이고 선진화된 해외 이주물 운송과 유통은 한 나라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또 다른 척도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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